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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누네띠네 (초코)



집앞에 있는 편의점이 세븐일레븐인지라 자주 가게 된다. 편의점을 갈 때마다 저녁에 입이 심심할 것을 대비하여 과자나 주전부리류를 사오곤 하는데, 이번에 사온 것은 세븐일레븐 PB상품인 '누네띠네초코'다.


생긴것은 갈색갈 봉투에 어른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에 아담하게 생겼다.

 사진에 있는 과자 사진은 항상 너무 맛있게 찍는게 문제라는 점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맛있어 보인다... 초코맛 누네띠네가 아니라 일반 누네띠네도 좋아했던지라 그림만 봐도 그 맛이 벌써 머릿속에 떠오른다.

누네띠네초코맛사진만 봐도 맛이 보인다.


가격은 700원으로 상당히 저렴했다. 보통 다른 편의점 PB상품들은 1,000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녀석은 700원이다.


1,000원도 안되는 녀석이라 카드를 긁기 미안해서 현금을 내거나 혹은 또다른 녀석을 장바구니에 담게끔 하는 세븐일레븐의 판매정책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나도 1+1 펩시콜라를 충동구매하게 됐다.

요즘 편의점들은 아주 머리가 좋다.



봉투를 뜯자마자 올라오는 초코향은 내 이성을 잃게 만들었다. 몇개나 들었을까 궁금했으나 냄새를 맡는 순간 사진만 찍고 바로 입으로 넣어버렸다. 아래 사진을 통해 갯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누네띠네초코맛대략 13개정도 들어있는 듯 싶다.


13개입 정도 되는 것 같다. 700원 치곤 요즘 양아치과자들에 비해선 상당히 혜자로운 양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누네띠네의 달콤한 맛과 퍽퍽함이 초코가 들어가면서 녹여주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맛있다. 이제 내 세븐일레븐 최애 PB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공룡처럼 큰 입을 갖고 있는 '나'라서가 아니라 평균 서인들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밥먹고 입이 좀 심심하다 싶을 때 먹기 딱 좋은 양이며 과식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 과자들은 뜯는 순간 많은 사라지기까지 계속해서 손과 입이 움직이려하고 결국 끝을 보는 성격인지라...)


요즘 편의점에서 사오는 것들은 대부분 다 성공적인 것 같다.

이 누네띠네초코맛은 재구매의사 20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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