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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잠을 못 이겨요.
퇴근하고 저녁 먹고 바로 잠에 빠지고,
깨서 씻고는 바로 또다시 잠에 빠져요.
그렇게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고...
결국 제 시간이 너무 없어지더라고요.
잠을 좀 줄여야 하지만,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 =)
친구가 말하길
"너는 매년 봄마다 잠이 많았어."
라고 하는 걸 보고...
봄잠을 자며 일 년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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