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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열심히 달리고 열심히 노력해봤자,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높구나... 

 

좌절감에 빠져서 나라는 존재가 정말 작은 존재였다는 것을 느끼고,

우주속의 미미한 존재라는 것 까지 깨닫게 되면서 모든 일에 무기력함을 느꼈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열심히 달려왔는데, 생각보다 결과물은 없구나.

 

 

 

그러다 문뜩,

어쩌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하던 말풍선이 사실 말풍선이 아니라, 쉼표였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번 달려오기만 했지, 쉼표를 찍어본 적은 없던 것 같거든요.

 

달리기만 해 과열된 스스로에게 적당한 휴식을 주고 충전을 해 더 박차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이젠 제 자신에게도 적당한 휴식을 틈틈히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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