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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 담배, 커피를 하지 않아요.
사람들은 저보고 그럼 무슨 재미로 사냐고하는데...
저는 탄산에 중독된 것 같습니다.
사실, 맥주를 엄청 좋아했었는데...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것이 제 몸에 알콜이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맥주를 조금씩 줄이고..(거의 2주에 1번?)
맥주의 톡쏘는 탄산 대체할 탄산음료를 선택했죠
그러다보니 탄산음료 중독이 된 것 같아요...
다들 이젠 저보고 당뇨걸린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치만, 114세 할머니를 보니.
당뇨 조심해야한다는 말도 걱정이 안되네요.
그냥 탄산음료덕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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