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1 잠자기 바쁜 요즘 저는 요즘 잠을 못 이겨요. 퇴근하고 저녁 먹고 바로 잠에 빠지고, 깨서 씻고는 바로 또다시 잠에 빠져요. 그렇게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고... 결국 제 시간이 너무 없어지더라고요. 잠을 좀 줄여야 하지만,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 =) 친구가 말하길 "너는 매년 봄마다 잠이 많았어." 라고 하는 걸 보고... 봄잠을 자며 일 년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2019.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