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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그림일기

잠자기 바쁜 요즘

by 윤공룡 2019.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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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잠을 못 이겨요.

퇴근하고 저녁 먹고 바로 잠에 빠지고,

깨서 씻고는 바로 또다시 잠에 빠져요.

 

 

 

 

그렇게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자고...

결국 제 시간이 너무 없어지더라고요.

 

잠을 좀 줄여야 하지만,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 =)

 

친구가 말하길

"너는 매년 봄마다 잠이 많았어."

라고 하는 걸 보고...

봄잠을 자며 일 년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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