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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3일차 플레이를 잠깐 해줬는데,

레벨은 31이 되었고, 오늘의 가장 큰 업적은

도적(씨프)의 무기 종류인 단검 검은이빨 티어를 한단계 레벨업 시켜줬다는 것 ?


라그나로크M 검은이빨


우선 티어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재료가 상당히 쉬웠다.

지하수로에서 사냥을 하다보니 썩은붕대가 남아 돌아서 거래소에 올려 두었었는데,

취소해서 다시 갖고 왔다.

왜냐하면, 200개가 필요했기 때문 .......

그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다 올려버렸다. (돈의 노예)



아무튼, 검은이빨을 1티어 상승 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

무기 설명 아래로 내리면 나와 있지만,


썩은붕대 x 200

강철 x 10

철 x 15

10000 Zeny



지하수로에서 사냥을 하다보면, 썩은붕대와 철은 넘쳐날 것이다.

(철도 30개가 넘었고 썩은붕대가 400개가 넘었다.)

강철이 문제인데, 프론테라 마을 3시방향에 행운 아이템 교환해주는 NPC가 있다.

그곳에서 낙원단 주화로 교환해주거나,

거래소에서 검색해서 구매도 추천한다. 얼마 안한다.

강철을 구매하고 많은 철을 팔 수 있도록.



재료가 준비가 되면,

오크마을에 있는 NPC에게서 티어업을 할 수 있다고 나온 설명대로 찾아가보자.

오크마을이 어디있는지 한참 헤맸다.(검색좀 하면 나오던건 찾은 후 알았다.)



나처럼 사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스크린샷을 찍어두었따.



프론테라 마을 기준으로 서쪽으로 워프

서쪽사냥터에서 8시방향 워프

그럼 게펜이 나오는데, 게펜에서 서쪽으로 한번 더 워프,

고블린숲에서 남쪽으로 워프,

오크마을이 나온다.



힘겨운 모험이었다.

(아래 지도 참고)

라그나로크M 오크마을



오크마을로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맵이 펼쳐질 것이다.

이제 그 NPC녀석을 찾아야 하는데,

맵에서 보면 알다시피 2시30분방향에 뭔가가 있다.

가보자.

라그나로크M 오크마을 미니맵



바로 장비티어상승 이라고 친절하게 말풍선이 그려져 있다.

이녀석에게 대화를 걸면 티어상승을 시켜준다.

별다른 퀘스트 없이 편하게 시켜준다.

(뭔가 장대한 퀘스트를 주는 줄 알고 지레 겁먹은 내가 몹시 한심해보이는 순간이다.)

라그나로크M 티어상승 NPC



무기 장착을 끝내고 난 뒤 한번 성능을 테스트 해보아야하지 않겠는가.

좋은 무기로 바꿔주고 난 뒤 사냥에 임하기 직전의 떨림은 얼마나 떨리는가..



현재 나의 스탯창은 이렇다. (이번엔 제대로 찍음)

라그나로크M 씨프 스탯



아직도 지하수로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

사실 여기가 35까지 올리기엔 가장 ...

몹도 많고 사람도 없고, 철도 주니까 돈도 벌고...

1석 2조의 가성비 갑 사냥터가 아닐까 한다.


더블어택이 뜨면 아래처럼 642까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렙대비 궁수(헌터)보다 스킬이 1.5-2배는 높은 데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장거리vs단거리 싸움이니까 당연한 얘긴가?)


라그나로크M


아무튼, 이렇게 데미지가 뻥튀기 된 느낌을 받으면서

도적(씨프) 3일차 일기 3편은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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