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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강합니다.
주말 아침도 늦잠을 못자고 얼굴에 내리쬐는 햇빛에 일찍 깨버리자 필요함을 느낀 암막커튼.
바로 쇼핑몰에서 크기 잘 재서 주문을 했답니다.
암막커튼이 빠르게 도착하고, 바로 설치를 했는데...
맙소사.
"가로 세로 길이가 반대였다니!"
결국, 3/4만 가려진 채로 지냈답니다...ㅎㅎㅎㅎ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난지라 다시 하나 더 추가로 구매해서 달았어요.
양쪽으로 착 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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