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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상이 행복하고 즐겁다고 느껴요.

 

일 끝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먹는 맛있는 음식들,

카페에 가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같이 있기만 해도 즐거운 순간 등...

 

그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문뜩

 

 

'이 즐거움이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아.'

'이 행복함이 최고로 행복한 날이면 어떡하지.'

 

라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생각하기 바빠요.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면 어두컴컴하고 작은 방에 덩그러니 있을 때...

그 우울감은 가장 커요.

 

그래서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불 켜고 누워서 '매일 최고로 즐거운 날을 업데이트하자.' 인가봐요...

비록 그러다가 잠들 때가 많지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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