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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대학교를 졸업하고 당장 취업을 해야하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도 없었기에 핑계처럼 들릴지 모르겠어요.

 

취업만 쫓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쫓아 젊을 때 시도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있었죠.

그래서 시작한 어릴적 꿈인 개그맨 도전 !!

 

하지만 역시 세상은 쉽지 않았고,

개그맨이 되려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꼭 개그맨이 아니여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겠구나 생각한 뒤,

지금은 그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 하하...

 

근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서 억지로 다른 일과 병행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이 일이 하기 싫었었는데,

생각을 윤긍정답게 바꿨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게 되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하고 있던 일에 사명감을 갖게 되었고, 열심히 하다보니.

일하는 시간도 즐길 수 있게 됐죠.

 

어쩌면 사고방식을 이렇게 바꿨더니 모든 일이 즐거워졌을지도 몰라요.

심지어 고독도 즐기고, 탈락과 실패까지도 즐기고 있는 저를 발견했으니 말예요.

 

여러분들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면,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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