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섬


정면의 건물을 어느정도 익힌 후 들어간 수업은 형형색색의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섬 스트리트이다.

한 점을 향해 점차 좁아지는 구도로 이 작품부터 뭔가 내가 그리고 싶던 그림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확실히 정면이 아닌 스트리트다 보니 원근감이며 쭉 뻗어있는 모습덕분에 느낌이 살긴 산다..


사실 더 형형색색으로 아름다운 거리이지만 내가 이렇게밖에 색을 못입혔다... 따흐흑,고흐흑,바흐흑,,,,ㅠㅠㅠㅠㅠ^ㅠ


아쉽고 아쉽다.


지금 이 거리를 한번 다시 그려보고 싶기도 하다.(모든 작품이 그렇듯)

처음으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오, 웹툰에서 나올법한 시골마을 배경같애." 라고 들었다...

웹툰같다고 봐주니 ..... 그래도 고맙긴 했다.


이쁜 장소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