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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박하지만 광대한 소망이 있어요.
제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한사람이라도 따듯한 감정을 느끼거나,
제 일상을 통해 한 사람의 일상도 소중해졌다는 얘기를 듣는!!!
우리 모두 매일매일 일상을 보내고 있고,
각기 다른 일상을 보내며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잖아요.
혼자 만드는 일상이든, 함께 만드는 일상이든,
감정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행위라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 살아있음을 공유하는 것 같아요.
제 일상의 기쁨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고,
여러분의 일상을 제가 함께 나눌 수 있다는게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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