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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을 자주 쓰다보니까 일일히 커터칼로 깎으려니 몹시 힘들었다. 그래서 간단한 연필깎이를 사고 싶어서 문방구를 갔다. 많은 연필깎이를 두고 눈에 띈 것은 마카롱 연필깎이다. 너무 귀엽다. 색깔도 보라색.빨간색.파란색.노란색 등 다양했다. 그중에 가장 무난한 노란색깔을 구입했다.
그런데 만족스러운 외관과는 다르게 약하다. 그래서 마카롱을 빼고 안에 연필깎이만 꺼내서 깎았다. 이렇게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다. 청소도 안하고 나름....?
카페에서 꺼내놓기 좋은 연필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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