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1 [그림일기] 걱정을 탈탈탈 털어버리자 요즘엔 집에 혼자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저것 신청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여행을 잠시 미뤘다. 대만을 다녀온 후 국내여행을 바로 다녀오려고 했으나... 잠시 보류.그러다보니 엄마와아빠의 출근을 지켜보고 집에 있다보면 슬슬 걱정이 많아졌다. 근데 지금 걱정한다고 한들 해결될 일들일까...?! 걱정할 시간에 하고싶은 것들이나 적고 여행 계획이나 세워야겠다 !!!!때 되면 다 일하고 다시 그만두고싶고의 반복 아닐까.... 지금의 순간은 지금아니면 못즐기지... 걱정을 탈탈탈 털어버리자 ~ 2018.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