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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물어봤어요.
한참 생각하였고, 돌아온 대답은 제가 예상했던 대답.
"아들, 딸이 잘 되는 것~?"
엄마 본인에게 행복이란 엄마 스스로 보다는 저희에게 맞춰진 행복이었어요.
우리 말고, 엄마만의 행복은 무엇인지 물었더니,
"그저 건강~"
이 역시 엄마의 대답은 예상했던 것 중 하나였어요.
너무나도 엄마다운 대답들.
어쩌면, 제가 너무 행복이라는 것을 어렵게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요?
엄마의 대답을 생각해보면,
꼭 물건이나 유형의 형체로만 행복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건강, 가족, 사랑, 친구 등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충분히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우린 이미 커가면서 주변으로 부터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행복한 사람"이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에게 행복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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