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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일러스트레이션

두번째로 베이커리라는 주제를 갖고 그렸던 일러스트다. "나에게는 그라데이션은 맞지 않구나. 나는 단색이 어울리는구나." 를 느낄 수 있었다.

거북이빵은 조금 타게 나왔지만 사실 노릇노릇하게 익은 맛있어보이는 녀석(?)이다. 내가 색을 좀 타게 칠해서 문제지만... 하여튼 등껍질이 소보로처럼 높낮이를 표현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얼굴 발은 생각보자 귀엽게 나와서 아기자기해보인다.

샌드위치는 상당히 어려웠다. 양상추를 그리는데 특유의 싱싱함(?)과 풍부해 보이도록 표현하는것이 포인트이다. 베이컨도 몹시 그리기 어러웠지만 선생님의 칭찬폭격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그릴 수 있었다. 샌드위치처럼 높이가 있는 베이커리는 보이는 것 보다 높이를 표현해야 더 맛있어 보인다고 한다. 습득 완료 !!!!

마카롱은 반이 갈라져있어서 쉬운듯 어려웠다. 이것 또한 샌드위치처럼 어느정도 두께가 있게 그리면 몹시 먹음직스러워보인다고 했다. 마카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먹음직스럽게 그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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