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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백미당 우유 아이스크림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을 방문하기만 하면 항상 백미당 아이스크림을 먹곤 한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봤자 다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을 없애버린 아이스크림이다. 처음엔 동생이 사준다고하길래 따라가서 하나씩 들고 나오게 됐고, 그 뒤에는 내가 먼저 가자고 한다.


굳이 인천공항이 아니여도 여기저기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미당. 그 중 원유아이스크림은 백미당의 대표 간식거리로도 많이 알고들 있을 것이다. 솔직한 후기를 써보고자 했는데, 이미 앞에서 백미당 알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아이스크림처럼 솔직담백한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나는 인천공항점에 방문했다. 인천공항이 너무너무 넓어서 백미당을 찾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다. 내가 길치이므로 길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싶지만, 길치는 설명도 길치스럽게 한다...


우선 위치는 이렇다.

비행기티켓팅 하는 출국장(3층)에 가운데에 정자가 있는 윗층이 보이고 C-D구역 쪽에 보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올라가면 식당가인데, 그 식당가를 바라보고 맨 오른쪽 끝에 백미당이 있다. 


동생이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있어서 인천공항에서는 직원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로 알고 있다. 그밖의 다양한 카드 혜택도 카운터 앞에 붙어 있다. 사실 백미당 아이스크림의 경우 가격에 있어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다. 3,400원 - 3,600원 정도로 아이스크림 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다. 원유를 써서 그런진 몰라도 상당히 가격이 있는 편. 그래도 맛있으니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면 콘으로 먹을 것인지, 떠먹을 것인지 선택을 하고 결제를 하게 된다. 콘이 상당히 바삭하므로 콘으로 먹는다.


짜잔. 동생이랑 둘이 같이 받아들고 찍었다. 아이스크림이 가격만큼 양이 조금 있는 편이라 그 부분은 꽤나 만족스럽다. 아무리 맛있어도 가격이 좀 있는 편이면 선뜻 사먹기가 부담스럽지만, 이 녀석의 경우 맛있고 양도 어느정도로 있어서 다행이다.


게다가 아이스크림이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콘 아래까지 수북하게 쌓여 있어서 생각보다 실한 녀석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콘 부분은 텅텅 비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녀석은 그렇지 않았다.



  한입 먹고 다시 출국장으로 내려가는 도중 찍은 사진이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 녀석. 밥을 먹고 후식으로 카페에 가서 음료를 먹는 것도 좋지만, 커피가 싫고 이렇게 더운 여름엔 아이스크림도 좋아서 아무래도 종종 사먹을 것 같다. 원유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맛있는 건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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